[한국강사신문 김소진 칼럼니스트] “어렵게 얻은 이직 기회를 사소한 실수로 망쳐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면접 전 질문 한마디로 탈락 통보받거나, 면접 중 최악의 답변으로 면접관을 실망하게 하는 경우, 잘 보이려고 애쓰다가 오히려 점수 깎이는 경우까지 다양하죠.”

㈜제니휴먼리소스 김소진 대표는 22년간 헤드헌터·커리어코치·공공기관 면접관으로 활동하며 겪은 실제 스토리를 테헤란로 소진언니 영상에서 공개했다. 경력직 이직은 경력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재직 중에 철저한 이직 준비로 ‘환승이직’에 성공해야 한다고 덧붙었다.

면접 보러 갈 때 회사에 들키지 않는 현직자들의 '레알 핑계', 경력직 면접에서 99%가 흔히 하는 과장과 쇼잉은 무엇인지, 면접관을 사로잡는 첫인상과 답변, 면접 이후 결과 통보 기간까지.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이번 테헤란로 소진언니 영상에 모두 담았다.

“채용 포지션이 줄어들고 있어요. 원하는 기회라고 판단된다면, 철저하게 준비해서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해요. 내가 면접에서 무엇을 어필해야 할지, 강점과 약점 등을 모두 파악하고 면접에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잘 모르겠다면 테헤란로 소진언니를 찾으세요.” <테헤란로 소진언니 영상에서>

취업과 이직을 준비 중인분이라면 이번 테헤란로 소진언니 영상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보세요.

칼럼니스트 프로필

김소진 대표는 22년 경력의 헤드헌터이자 커리어코치로 활동 중이다. 김 대표는 페이스 대학교 경영학 학사, 뉴욕대학교 인사관리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과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두 번째 이야기>가 있다.

‘테헤란로 소진언니’ 유튜브 채널에서는 퇴직 전후 커리어를 주제로 이직, 면접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팁과 퇴직 후 홀로 서기를 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방송활동으로 KBS 스카우트 심사위원, tvN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MBC 언니가 돌아왔다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