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비, 헤드헌터들 얼마나 공감할까?

[한국강사신문 김소진 칼럼니스트]  “21년차 헤드헌터가 리뷰하는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SBS 인기 드라마 덕분에 헤드헌터 직업에 관한 관심도가 급증한 상태다.  헤드헌터는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헤드헌팅 회사, 서치펌이라고 한다.

“나완비 1,2화는 헤드헌터가 봐도 공감 되는 부분이 많은 실제 사례와 헤드헌터의 현실적인 모습들이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서치펌 대표 한지민은 헤드헌터로서, 대표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나 철학이 완벽하게 잘 그려져 있어 몰입도 100%였어요. ” <테헤란로 소진언니 유튜브 영상 중에서>

헤드헌터, 헤드헌팅, 서치펌에 관한 궁금증,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칼럼니스트 프로필

김소진 대표는 21년 경력의 헤드헌터이자 커리어코치로 활동 중이다. 김 대표는 페이스 대학교 경영학 학사, 뉴욕대학교 인사관리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과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두 번째 이야기>가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