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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의 저자이자 프로필 리마스터 코치 김소진을 만나다(한국강사신문)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4-05-07
· 작성일 2024-05-07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의 저자이자 프로필 리마스터 코치 김소진을 만나다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년차 헤드헌터이자 커리어 그리고 프로필 리마스터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진을 만났다. 최근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 출간으로 세 번째 책을 쓴 작가가 됐다.

 

Q. ‘프로필 리마스터’로 활동 중이신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첫인상이 결정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단 3초라고 하죠. 이렇게 만들어진 나의 이미지는 면접에서는 물론, SNS 프로필, 제안서 등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이 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스펙은 열심히 쌓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이미지를 간과하더라고요.

 

 

 

 

 

비슷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을까요? 호감 가는 사람, 왠지 끌리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잖아요. 전문가라면 온라인에서의 첫인상인 SNS 프로필 사진에서부터 내가 어필하고자하는 이미지와 전문성이 드러나야 합니다.

강사, 코치,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직 분들과 CEO분들이 남과 다른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전문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바로 ‘프로필 리마스터’가 하는 일입니다.

나만의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지, 나에게 어떤 의상이 어울릴지, 헤어, 메이크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프로필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좋을지 등, 이런 수많은 고민들을 ‘프로필 리마스터’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커리어계의 웨딩플래너’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Q.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를 집필한 계기는 무엇인지요?

요즘은 결혼하지 않은 싱글 남녀가 많잖아요. 심지어 연애를 방송으로 대리만족한다는 분들도 있어요. 이들 중에는 비혼주의자도 있지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다는 분들이 꽤 있어요. 다만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아, 이 사람은 이런 것만 바꾸면 참 좋을 텐데...’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번 책에 그런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간다면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호감 가는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할까요?

 

 

 

Q.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의 핵심메시지는 무엇인지요?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하니 이렇게 하면 호감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을 넘어 모든 주변 사람들을 총칭하는 것이며, ‘남자’는 ‘나’를 대변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차별화 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것들이 들어있어요.

세상을 반하게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림들이에요. 다른 사람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색을 분명하고 당당하게 드러낼 때 사람들은 매력을 느낍니다. 내 본연의 색에 기본적인 대화법, 애티튜드, 스타일 등을 장착하면 나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더 돋보이게 되거든요. 그 매력을 더하기 위한 한 스푼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왼쪽부터 김소진 코치, 한상형 발행인 [사진출처=한국강사신문]

Q. <여자는 남자가 이럴 때 반한다>는 누가 읽으면 좋은 책인지요?

여성분들이 책의 내용에 공감을 많이 하고 있어요. 내 남자를 성장시키고픈 여성분들이 남성분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입니다. 군인, 경찰 등 남성 조직에만 있었던 분들은 물론이고, 자기계발 욕구가 강한 직장인, 싱글 남성분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커리어에 관한 고민, 제2의 커리어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코칭과 전문가 이미지 구축을 통해 커리어 성장을 서포트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