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No. | Subject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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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회사의 브랜드와 나의 가치를 착각하지 않는다 [김소진의 커리어칵테일] | 2025-08-26 |
| 343 | 이직으로 도망치지 않는다 [김소진의 커리어칵테일] | 2025-08-12 |
| 342 | [김소진의 넥스트 커리어] 공공기관 5년 차 MZ가 워라밸 버린 이유 | 2025-07-16 |
| 341 | [김소진의 넥스트 커리어] 커리어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있다 | 2025-07-05 |
| 340 | [김소진의 넥스트 커리어] ‘이직’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 MZ 팀장의 커리어 생존법 | 2025-06-25 |
| 339 |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김소진의 커리어칵테일] | 2025-06-24 |
| 338 | [김소진의 넥스트 커리어] 이직 기회, 사소한 실수로 망쳐... 면접 합격률 낮추는 답변과 질문 | 2025-06-14 |
| 337 | 계산하는 모습도 다르다 [김소진의 커리어칵테일] | 2025-06-10 |
| 336 | [김소진의 넥스트 커리어] 3040 직장인을 위한 환승 이직 코칭! 헤드헌터·커리어코치의 특급 커리어 진단! | 2025-06-05 |
| 335 | [김소진의 넥스트 커리어] 퇴사하고 싶은 MZ, 잘릴까 불안한 X세대! 누가 남을까? | 2025-05-25 |
| 334 | [김소진의 넥스트 커리어] 연봉 5억 대기업 상무에서 골프장 캐디로! 그리고 다시 임원으로 복귀한 남자 | 2025-05-14 |
| 333 | 책상 풍경도 관리한다 [김소진의 커리어칵테일] | 2025-05-13 |
| 332 | [김소진의 넥스트커리어] 퇴직 후에도 끝나지 않는 가장의 무게… 캥거루 자녀와의 전쟁 | 2025-05-04 |
| 331 | [김소진의 넥스트 커리어] 박사 30%가 ‘백수’… 취업해도 대기업 초봉 수준! | 2025-04-28 |
| 330 | [김소진의 넥스트커리어] 환승 이직, 퇴사 후 이직 준비한다고? 연봉 30% 증발! | 2025-04-17 |
